CMA 금리비교 업데이트 - 2023.7.2

 

오늘은 증권사별 CMA 계좌 금리를 다시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2023.7.2)

아직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동결에도 불구하고, 증권사들의 CMA 금리는 동결 또는 하락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현재 기준 정보이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변동이있다면 다시 posting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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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W형(Wrap형)의 경우 세후 가장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증권사는 하나금융투자 입니다. (다른곳이 내릴때 조금 덜 내렸습니다.)

 

(2023.07.02 기준)

현대차증권의 RP형이 3.65% 로 가장 높은 RP형 수익률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높은 확정수익을 원하신다면 현대차증권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다만, RP형 상품의 경우 1일단위 거래보다는 1개월단위로 운용되는 경우가 많으니, 이점 확인하신 후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최근 새마을금고 등에서 예금이 많이 빠져나가고, 연체율이 급증하면서 은행의 건전성이 위험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럴때일수록 지급여력이 충분하고 뱅크런이 가능한 단기상품 위주로 잘 운용하셔서 피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은행별로 1인당 5천만원 한도의 자금은 보호를 받지만, 보호를 받는 경우 기존의 약정된 수익률로는 지급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원금만 건지실 수 있고, 이 또한 바로 이루어지지않고 한참기다려야 할 수 있으니, 안전하게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2023.03 기준)

신한금융투자의 경우 RP형을 USD(미국달러) 매입채권으로 운영하여, 예금금리하락에도 불구하고 4.1% 라는 높은 투자수익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USD RP형으로 옮겨갈만한것 같습니다. 향후에 USD 환율이 내리면, 이자율이 내려갈 것이고, 그 때 다시한번 이동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CMA자체가 원금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채권 기반이기 때문에, 그리고 단기운용중심인 CMA이기 때문에 충분히 매력적인 상품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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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NH투자증권은 세전으로는 제일 높은 금리를 제시하지만, 운용보수를 제일 크게 떼어가서 결국에 다른 증권사보다 낮은 이익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새해 이벤트를 진행하는 증권사가 있다면 비슷한 금리에서는 적극적으로 고려해보시면 되겠습니다.

CMA 통장의 경우 1일 단위로 이자가 복리투자되기 때문에, 향후에 더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증권사로 갈아타시면 되겠습니다.

 

 

 

• 하나증권(구.하나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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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투자

 

 

• 미래에셋증권

 

 

• 한국투자증권

 

 

• NH투자증권

 

 

• 삼성증권

 

 

• KB증권

 

 

• 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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