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계좌! 금리비교해 봅시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증권사별 CMA 계좌의 금리를 비교해보겠습니다.

미래에셋증권, KB증권부터 중소증권사까지 일일이 홈페이지 접속해서 확인을 해봤습니다.
11월 1,2일자로 변동되는 금리도 있으니, 가장 유리한 증권사로 옮겨가셔서 조금이나마 더 자금을 불리시길 바랍니다.

증권사에서 취급하는 CMA 계좌의 경우에는 대부분이 예금자 보호대상이 아닙니다. 따라서 원금의 손실이 가능한점은 유의하셔야 합니다. 다만 채권이나 어음을 직접 구매하는 경우에는 만기까지 출금을 할 수 없는데, CMA의 경우에는 그보다는 자유롭게 출금이 가능합니다. 증권사별로 출금규모를 제한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도 확인앨 해보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표로 정리를 하였습니다. 몇몇 증권사에서 11월 금리로 업데이트를 하여서 최고금리를 주는 증권사가 변경이 되었습니다. 경쟁적으로 다른 증권사에서 금리를 인상한다면 또 바뀔수 있으니 종종 블로그에 업데이트 하여 공유드리겠습니다.

 

현재(11/1) 기준으로는 내일부터 3.69%의 금리가 적용되는 NH투자증권의 Wrap형(MMW) CMA 상품의 금리가 가장 높습니다. 아시다시피 1일단위로 이자를 지급하고, 복리로 재투자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높은 증권사로 이동하시는게 유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후금액이 재투자되기 때문에 증권사별로 0.01~0.05% 정도의 차이는 큰 차이를 내기는 어렵습니다)

조금 더 빠른 정보 업데이트를 원하시면 각 증권사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래와 같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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