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퇴직러쉬 계속됨...(feat.LinkedIn)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회사 그만두기"는 2023년에도 계속된다고 LinkedIn 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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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가 전망되는 데도 불구하고, 용감하고 멋지게 퇴직하는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런것이 가능할까요? 왜 그만두고? 그들은 어디로 가는 것을까요?

 

일단 그만두는 이유는,

1)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서 더 많은 급여을 주는 직장/직업으로 옮겨가기 위해 그만둔다고 합니다

2) 그리고 Work/Life Balance를 찾아가는 것이구요 (우리라나에서 말해는 워라밸 입니다!)

3) 마지막으로 직업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곳을 찾아간다는 애기네요.

 

그렇다면, 그들은 어디로 갈까요?

1) 위에서 얘기한대로 더 많은 급여, 더 직업적 성장이 가능한 직장으로, 그리고 워라밸이 있는 곳으로

2) 또한 다른기사에서는, 근무가 더 유연한(재택근무,remote work 포함) 곳이나, 통제를 받지않는 geek work 같은 곳으로 이동을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인재 혹은 인력이 유출된다면 분명히 문제가 생기는 산업이 발생하겠죠?

그것은 다음시간에 알아보겠습니다!

 

- 출처1 : https://www.cnbc.com/2023/01/17/recession-fears-wont-stop-the-big-quit-in-2023-says-linkedin-.html

- 출처2 : https://www.visier.com/blog/the-big-quit-whos-leaving-and-where-are-they-go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