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산시설 해외이전, 오프쇼어(Off-shore) 경험기 - 002 *오프쇼어(Off-shore) : 저부가가치의 일을 해외 생산기지로 넘기는 것 [이전 글] 오프쇼어(Off-shore) 경험기 - 001 ==> https://lab198.tistory.com/305 오프쇼어 경험기. [베트남편]. Xin chao! (일단 베트남어로 인사부터!) 중국 개발센터를 통해 오프쇼어를 잘 적응하고 있던 찰나에, 회사에서는 이제는 베트남 개발센터를 사용하라고 한다. (갑자기?) 왜 일까? 이유는 없다. 까라면 깐다. 단순한 논리다. 중국의 소득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부족직업군인 IT직군의 몸값이 높아진다. 따라서, 중국 개발센터를 유지하거나 늘리기 위해서는 비용이 증가한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증가할 예정이다. 따라서, 물건을 싸게 만들기위해 제조업이 중국에 왔다가, 높아진 인건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