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시설 해외이전, 오프쇼어(Off-shore) 경험기 - 001
*오프쇼어(Off-shore) : 저부가가치의 일을 해외 생산기지로 넘기는 것 오프쇼어 경험기. 회사에서는 과거 몇년간 오프쇼어 정책을 밀어붙였다. IT업 임에도 불구하고, 해외 개발센터에 개발업무를 오프쇼어로 외주를 주었다. 한국사람이 한국사람에게 IT개발/설계를 지도하는 것도 어려운데, 오프쇼어라.. 이게 가능할까? 일단, 회사는 하라고 한다. (까라면 까 임마!) 그렇게 오프쇼어는 시작되었고, 사람들의 불만은 커져만 갔다. 먼저, 중국의 개발자에게 오프쇼어를 시도했다. 중국에서 컴퓨터과학/공학을 전공한 개발자들에게 요구사항과 설계를 문서로 작성해서 건네고, 그들이 개발(코딩) 및 테스트하여 납품하는 형태이다. 오프쇼어로 진행하지 않고, 직접진행할 경우에는 요구사항을 보고, 설계를 진행한 후,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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