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품 주가 전망 배당 배당금 지급일 | 주주총회 결과 | 기본적분석

안녕하세요,
오늘 알아볼 한국 주식 종목은 바로 서울식품(종목코드:004410) 입니다.
글 작성 순서는 회사소개, 재무제표/실적발표, 배당금 투자, 주식 전망(주가전망) 순이니 천천히 따라오시면 좋겠습니다.
주식투자를 잘하려면, 개인의 투자성향에 따라서 목표수익률을 설정하시고, 어느 타이밍이 어떻게 투자하면 좋을지 시뮬레이션 해보시면서 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왜 이 종목만 오를까?
지금 따라가도 되는 종목일까? 궁금할 것 같습니다.
아래 소개해드리는 기본적분석(재무제표 등), 기술적분석 등을 잘 활용하셔서 적정가치 평가를 따라서 해보시길 바랍니다.
또, 한국 주식 투자시에는 모국어가 한국어라는 이점을 살려서, 증권사 리포트(증권사 보고서) 등도 공부하여 주가 상승의 경험을 더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데이터를 손으로 입력하여 계산하다보니, 약간의 오류와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점은 너그러이 양해해주세요.
항상 장 종료 후에 작성하는 것은 아니므로, 작성시점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도 있을 수 있습니다 :)

회사소개

서울식품공업의 현재 CEO는 서성훈 입니다. 서울식품공업(주)의 영문명은 SEOUL FOOD IND CO.,LTD 입니다.
주소지는 충청북도 충주시 충원대로 862 입니다.
회사의 설립일은 1955.10.17 입니다. 앞에서부터 YYYY(년도), MM(월), DD(일) 순 입니다.
사업자등록번호는 1348107983 입니다.

• 홈페이지 : seoul-food.co.kr
• 대표전화번호 : 043-720-7000

[ 사업부문 ]

동사는 1955년 설립되어 제빵사업과 환경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1973년 상장함.

동사는 제빵사업부문에서 냉동생지 및 피자사업의 다변화와 고급화를 이루기 위해 과감히 투자를 통해 대량생산성 확보와 고급화, 차별화된 제품을 목적으로 자동화시설 및 공조시설을 구축하여 사업을 확대.

동사의 환경사업은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건조기 제작 및 동 시설의 위탁관리 업무를 영위하고 있음.

실적발표(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

서울식품의 올해 매출액은 647 억원으로, 영업이익은 5 억원, 순이익은 -5 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전년동기 매출액은 643 억원으로, 영업이익은 13 억원, 순이익은 6 억원으로
1년사이에 각각 0.6% % 상승, -61.5% % 하락, -183.3% % 하락 하였습니다.
자세한 숫자는 아래 표에 다시 정리하였습니다.

연간(단위:억원)	2023	2022
매출액	647	643
영업이익	5	13
순이익	-5	6

주식 투자 지표 : 서울식품

서울식품의 수익성 지표를 살펴보겠습니다.
매출총이익률은 21.042 % 이고, 매출에서 차지하는 원가비율인 매출원가율은 78.958 % 입니다.
마케팅 비용과 관리인력 등 간접비용이 포함된 판관비율은 20.137 % 입니다. 자기자본영업이익률은 2.131 % 입니다.
이익률은 높을 수록 좋고, 원가율(매출원가율, 판관비율)은 낮을 수록 좋습니다.

지표명	결과(단위:%)
매출총이익률	21.042 %
매출원가율	78.958 %
판관비율	20.137 %
자기자본 영업이익률	2.131 %

투자 수익률 더 높이기

더 높은 주식 수익률을 위해서는 더 부지런하게 정보를 수집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의 투자 성향에 맞추어 정보를 가공하여 활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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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품 주가전망 목표주가

현재 주가는 189 원 입니다.
현재 주가는 저점대비 11.2% 상승한 지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고점까지 40.7% 상승할 여력이 있습니다.
52주 최고가는 266 원 이고, 52주 최저가는 170 원 입니다.
52주 최고-최저가를 벗어날 수 있지만, 큰 이슈가 없다면 기본적인 가정은 52주 최고-최저가 안에서 움직인다고 가정하여 시뮬레이션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증권사 어플"에는 적어도 2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주식, 주가관련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그리고 증권사 환전의 경우 수수료가 굉장히 낮습니다.
환전 수수료를 증권사에서 적게 부여하기 때문에 은행앱에 비해서 굉장한 이점이 있습니다.
원/달러 움직임이 심상치 않을 때, 환테크(환투자)를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